1. 제품의 특성 및 수송환경
1) 제품 유형 및 취급 조건
(1) 취약한 제품(예: 유리, 도자기, 정밀기기): 개별 포장이 필요하며, 완충재가 제품의 표면을 직접 보호해야 함.
(2) 무거운 제품(예: 산업용 기계, 배터리): 강도가 높은 완충재(압축 폼, 고밀도 골판지)를 적용해야 함.
(3) 식품 및 의약품: 식품용 폼, 종이 완충재, 생분해성 소재 사용이 요구됨.
2) 포장 내 제품 배치
(1) 제품과 포장재 사이의 유격 공간(Gap Space)을 최소화하여 이동 시 내부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.
(2) 몰딩형 완충재(성형 발포재) 또는 벌크형 완충재(펄프 몰드, 폼 칩)을 활용
3) 수송환경
(1) 해상운송의 경우 지속적으로 습에 노출되는 환경을 감안해야 함.
(2) 항공운송의 경우 항공기 특성에 따라 크기가 제한됨.
2. 충격 흡수 및 진동 완화 성능
1) 충격과 진동: 운송 중 예상되는 충격과 진동의 정도를 고려해야 함.
2) 온도 및 습도 변화: 온도나 습도 변화에 노출될 수 있는 경우, 이에 견딜 수 있는 완충재를 선택해야 함.
3) 압축력: 적재 시 받게 될 압축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강도의 완충재를 선택해야 함.
4) 완충재의 재질 특성
[EPS] 발포스틸렌, 흔히 말하는 스티로폼, 가볍고 저렴하며 충격흡수성이 높고 국내 재활용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음.
성형성도 우수하여 제품에 맞춰 금형성형도 용이하고 금형도 비교적 저가. 단, 복원력은 낮은 편이고 취성이 있음.
가전제품부터 농산물까지 다양하게 활용됨
[EPP] 발포폴리프로필렌, 비교적 고가, 금형비용도 높음. 충격흡수성과 복원력이 모두 높아 운송 중 반복 충격을 받는
경우에도 사용 가능, 고가이므로 핸드폰, 배터리 등 고가 전자장비에 적용
[EPE] 가격은 EPP와 EPS의 사이 정도, 탄성은 있으나 적은 편이므로 반복 충격에는 취약한 편이나, EPS처럼 취성이
있지는 않음. 가격이나 성능 EPS와 EPP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음. 과일 망은 대체로 EPE, 금형성형이 불가하여
시트형으로 제작, 라미네이팅 후 절단하는 방법으로 가공함.
[EPU] 가격도 높고 성능도 우수. 충격흡수성과 완충력이 모두 높아 일반적으로 정밀 전자기기에 적용. 금형성형 시
복잡한 금형이 필요하고 생산성도 낮음. 일반적으로 사용 완료 후 소각함.
[Air cushion] 가격이 낮으며 1회성 완충성은 우수하나 cushion이 터지면 시 기능을 상실함. 금형은 없으나, 필요한
만큼 감으면 되므로 포장 시 생산성은 낮음. 일반 PE 비닐과 같이 재활용 가능
[골판지] 가격은 낮은 편이며 가공성은 우수하나 충격흡수성은 비교적 낮은 편이며 복원력은 없음. 단, 종이로 재활용
가능하여 최근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음
[코루패드] 골판지를 가공하여 제품에 맞게 가공한 것으로 충격흡수력과 포장 시 생산성은 골판지 대비 높일 수 있으나,
가격은 올라감. 복원력은 골판지와 마찬가지로 없음. 종이로 재활용 가능.
3. 비용 효율성 및 환경적 고려사항
1) 재료 비용: 제품 가치와 보호 수준에 맞는 적절한 가격대의 완충재를 선택해야 함.
2) 재활용 가능성: 환경 규제와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고려해야 함.
3) 부피와 무게: 운송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량이면서도 효과적인이어야 함.
4. 결론 : 제품 특성 및 수송환경, 완충성능, 비용과 환경 등을 고려해야 함
(3가지가 아닌데? -.,-)